어제와 같은 시간
어제와 같은 장소
다시 새벽 바다에 서서
청사포다릿돌전망대을 바라 봅니다.
같은 시간대의
같은 장소이지만
여명빛 하늘과 구름
그 빛과 색의 분위기는 모두 다릅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 선 등대의 새벽 (청사포. 2024.07.27.토) (3) | 2024.10.06 |
---|---|
청사포의 새벽 바다 (2024.07.27.토) (4) | 2024.10.05 |
홀로 선 등대의 새벽 (청사포. 2024.07.26.금) (5) | 2024.10.04 |
해무 속의 해월전망대 (청사포. 2024.07.26.금) (3) | 2024.10.04 |
해무 속의 새벽 등대 (청사포. 2024.07.26.금) (4) | 2024.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