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등대 가는 길에
이제까지 없었던 조형물...
갈매기 조형물이 새로 세워져 있습니다.
청사포의 첫 자음
"ㅊㅅㅍ" 을 형상화하고
그 위에 갈매기 모형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하얀 등대로 가는 길 새벽 바다의
여명과 일출빛을 배경으로
새로운 촬영 스폿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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