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앞바다의
여명의 시간...
길게 늘어선 양식장의 바다밭을 일구는
어부들의 분주한 손길은
이미 한창입니다.
같은 바다
같은 시간
그러나 서있는 위치에 따라
그 빛과 색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더러는 핑크빛으로
더러는 황금빛으로
모두가 꿈같은 빛과 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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