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 길에
조금 고여 있는 빗물...
낮은 앵글로
반영을 빠르게 몇컷 담고 물러나
다른 분들에게
자리를 넘겨 줍니다.
그리고 사진가들의 뒷모습을
담아 봅니다.
빛은 아쉽지만...
사진가들의 깊은 열정에는
아쉬움도 사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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