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의 새벽...
청사포다릿돌전망대 부근에서도
청사포 하얀 등대로 가는 길에서도
그간 늘 담던 자리
근래에는 그 자리를
늘 같은 분에게 선점당합니다.
자리는 빼앗겼지만
그래도 그 뒷모습을 담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나의 모습인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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