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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

사진가의 새벽 (청사포. 2024.04.28.일)

 

 

청사포는 공사중...

 

하얀 등대 방파제가 80m 연장되고

이제 조명 작업만 남은 듯 합니다.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는

ㅡ자형에서 U자형으로 변경하려는 듯

공사가 아직 진행중입니다.

 

하얀 등대 너머

달맞이길 아래 해안가에

새로운 전망대가 세워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