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의 여명의 시간...
바닷가 도로 경계석 위에
핸드폰을 거치해 놓고
여명빛을 담고 있는 젊은 아가씨입니다.
잠시 말을 건네며
물어 보니
말레이지아에서 왔다 합니다.
흔쾌히 모델도 되어 준
한국말도 잘하는 아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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