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흐드러지게 피어
하얀 꽃터널을 이루던 벚꽃길...
이제는 이미 벚꽃앤딩의 풍경이지만
문득 지난 날들의 기억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벚꽃들은 지고 흔적만 남았어도
걸음걸음...
마치 만개한 벚꽃길을 걷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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