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며 매일 오가는 광안대교 아래
늘 이곳의 풍경을 지나게 됩니다.
그러나 이제 겨우
네번째 담아 보는 풍경입니다.
바닷가 마천루 아래
빼곡하게 정박 중인 요트들이
서울 태생의 눈에는
이색적인 풍경으로 보였었습니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운대의 오후 (2022.12.30.금) (1) | 2023.01.20 |
---|---|
해운대의 오후 (2022.12.27.화) (0) | 2023.01.16 |
연화리의 아침 (2022.11.12.토) (1) | 2022.12.23 |
포구의 아침 (연화리. 2022.11.05.토) (0) | 2022.12.11 |
공간과 선과 빛 (박태준기념관. 2022.10.26.수) (1) | 2022.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