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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길과 선과 빛 (박태준기념관. 2022.10.26.수)

 

수정원을 중심으로

둥글게 이어진 기념관의 구조...

 

그 길에는

선과 빛이 있었습니다.

 

평소 습관처럼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 렌즈만

바디캡으로 물려 담으려니

광각렌즈가 아쉬운 화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