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원을 중심으로
둥글게 이어진 기념관의 구조...
그 길에는
선과 빛이 있었습니다.
평소 습관처럼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 렌즈만
바디캡으로 물려 담으려니
광각렌즈가 아쉬운 화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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