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며 오가는 길
늘 이곳을 지나게 됩니다.
올해에도 매화가 피는 것을 보고
처음 다녀 본 것이
지난 2월 10일 금요일이었습니다.
그리고 3월 3일 금요일...
매화가 만개한 모습을 보고
잠시 다시 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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