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며 오가는 길
매일 몇번씩 지나게 되는 기장매화원...
그동안 몇번을 담았었지만
늘 문이 닫혀 있어
철책 담장 넘어로 담곤 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입구에서 주인을 만나게 되어
잠시 양해를 구하고 기장 매화원 안에서 담아 봅니다.
처음으로 매화원 안으로 들어 갔어도
일을 하러 나가는 길이었기에...
아쉽지만 잠시 담아 볼 뿐입니다.
'꽃.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매 (기장매화원. 2023.03.03.금) (0) | 2023.03.16 |
---|---|
백매의 춘심 (기장매화원. 2023.03.03.금) (3) | 2023.03.15 |
기장 매화원 (2023.03.03.금) (2) | 2023.03.14 |
문풍에 스민 매향 (통도사. 2023.02.15.수) (3) | 2023.02.24 |
불화와 매화 (통도사. 2023.02.15.수) (0) | 2023.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