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 틀에 감긴 실에 붙여
발아시킨 미역 포자를 사각 틀에서 포자를
원형 타래 틀에 감아 놓는 작업에 이어
미역 종묘를 2~3cm 길이로 잘라
밧줄 사이를 벌려 그 사이에 끼워 넣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니
밧줄에 끼운 종묘가 5개월만에
커다란 미역으로 자란다고 합니다.
밧줄을 일정한 간격으로 벌려 주는 기계는
미역 종묘 삽입기입니다.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구 어시장 (연화리. 2022.11.05.토) (1) | 2022.12.11 |
---|---|
개관 준비 (박태준기념관. 2022.10.26.수) (1) | 2022.11.26 |
미역 포자 로프 작업 (대변항. 2022.10.26.수) (0) | 2022.11.24 |
미역 포자 작업 (대변항. 2022.10.26.수) (0) | 2022.11.24 |
밧줄 정리 (청사포. 2022.10.26.수) (2) | 2022.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