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두번 남짓 쉬는 날이면
바닷길을 따라 지나가는 길
그러나 근래에는
사진을 담을 만한 소재나 이야기가 그다지 보이지 않아
대부분 지나치곤 했는데...
오늘은 미역 포자 작업을 하는 모습들을 보여
잠시 그 모습들을 담아 봅니다.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역 포자 끼우기 (대변항. 2022.10.26.수) (1) | 2022.11.24 |
---|---|
미역 포자 로프 작업 (대변항. 2022.10.26.수) (0) | 2022.11.24 |
밧줄 정리 (청사포. 2022.10.26.수) (2) | 2022.11.23 |
대변항의 아침 (2022.10.26.수) (1) | 2022.11.23 |
저마다의 바다 (해운대. 2022.10.10.월) (4) | 2022.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