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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동물

새들의 길 (청사포. 2023.04.01.토)

 

 

 

지도도 없이

나침판도 없이

네비게이션도 없이...

 

새들은 길을 찾아 갑니다.

 

그래도 영겁의 세월 동안

새들은 교통사고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