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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동물

새들의 길 (청사포. 2023.04.23.일)

 

 

 

여명과 일출의 시간...

 

먼 하늘 위로

새들이 무리지어 날아 갑니다.

 

저 새들은 어떻게

제 갈길을 알고 날아가는지...

 

새대가리

우둔한 가람을 새의 머리에 빗대어 놀림조로 이르는 말

(daum 사전)

 

그러나 결코 우둔하지 않은

새들의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