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 일출일몰.야경 2022. 7. 23. 여명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07.13.수) 100초와 4초 사이... 25배의 매우 큰 노출 시간의 차이이지만 사진으로는 별반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파도는 잔잔하고 바람만 조금 불었던 날... 일출일몰.야경 2022. 7. 15. 해무의 습격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07.01.금) 청사포다릿돌전망대 넘어 멀리 송정바다에만 보이던 해무... 청사포다릿돌전망대에도 갑자기 밀어 닥칩니다. 일상 이야기 2022. 7. 15. 새벽 작업 (청사포. 2022.07.01.금) 안개가 짙게 드리운 새벽 포구... 안개가 짙고 바람이 불어 잠시 세워둔 삼각대 다리에도 물이 흘러 내립니다. 비가 내리는 날씨가 아니지만 어부는 비옷을 입고 작업을 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7. 15. 느리게 보는 아침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07.01.금) 30초로 보는 아침... 긴 장노출은 아니지만 그 느낌을 그려 봅니다. 청사포다릿돌전망대 넘어 멀리 송정 바다에는 약한 해무가 보입니다. 6d mark II... B모드가 아닌 모드에서 바디가 지원하는 최대 노출 시간이 30초가 최대인 것이 때로는 아쉽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7. 14. 시시각각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07.01.목) 안개 속 하늘이 열리는 시간... 시시각각 그 느낌과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7. 14. 여명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07.01.금) 안개 속의 청사포... 멀리 송정해수욕장 방향에는 해무가 보입니다. 여름철의 바다는 습한 날이 많고 하늘의 변화도 많기에 시시각각의 하늘을 예측하기 더욱 어렵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7. 14. 새벽 안개 속의 포구 (청사포. 2022.07.01.금) 청사포 포구의 새벽... 안개가 짙습니다. 깊은 안개 속의 풍경은 도시, 농촌, 거리, 숲 어느 곳이건 신비스런 분위기가 기대되지만 막상 안개 속에서는 그 느낌을 담고 그리기가 늘 어렵기만 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7. 13. 새벽 안개 속의 청사포 (2022.07.01.금) 청사포의 새벽 안개가 짙고 바람이 많이 붑니다. 초점도 잘 안잡히고 잠시 세워둔 삼각대 다리에 물기도 흘러 내립니다. 안개 속의 풍경... 일견 분위기가 있음직한 기대감이 있지만 막상 담아 보면 늘 마음 같지 않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7. 12. 위로와 격려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06.26.일) 먼바다 작은 등대 늘 마음을 주고 늘 앵글에 담아 봅니다. 등대를 보며 나를 보며 위로와 격려의 마음으로... 그러나 빛내림의 위로와 격려도 홀로 선 등대에게는 멀게만 느껴집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7. 12. 먼바다 홀로...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06.26.일) 먼바다 홀로 선 등대... 오늘도 작고 이름없는 등대에게 마음을 담습니다. 바람같은 인생... 하루하루가 무겁고 힘듭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7. 12. 여명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06.26.일) 그동안 예약 포스팅 중이던 예약글들이 설정한 시간이 지나도 공개 발행되지 않고 있어 하나하나 현재 시간으로 수정하여 다시 포스팅을 올려 왔습니다. 이제 내일 00:01분 부터 00:08분 까지 1분 간격으로 8개의 글을 예약 포스팅으로 올려 봅니다. 이번도 정해진 시간에 공개 발행이 되지 않으면... 아마도 당분간 예약 발행 자체는 포기해야 할 듯 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7. 11. 새벽 포구 (청사포. 2022.06.26.일) 하늘이 열리는 여명의 시간... 날씨가 흐리니 무겁기만한 새벽의 풍경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7. 11. 여명의 청사포 (2022.06.26.일) 흐리고 구름 많은 날... 포구의 새벽은 더욱 깊고 무겁습니다. 풍경 2022. 7. 11. 빈의자 (청사포. 2022.06.25.토) 깊고 진한 안개 속 포구의 새벽은 더욱 조용합니다. 홀로 놓인 빈 의자에 마음과 눈길이 머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7. 10. 여명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06.20.월) 30초의 조금 느린 셔터 속도... 바위에 파래가 보이지만 바닷물의 흐름이 약한 듯 조금 느린 셔터 속도이지만 파도의 동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7. 10. 파래 바위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06.20.월)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입구 바위에 이끼가 드러난 여명의 시간... 25초 30초 조금 느린 셔터로 담아 봅니다. 일상 이야기 2022. 7. 9. 잠시의 휴식 (청사포. 2022.06.20.월) 어두운 새벽부터 포구의 가로등 불빛을 의지해서 일을 시작하였을 듯... 이제 하늘이 열리는 여명의 시간 잠시 짧은 쉼의 시간을 갖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7. 9. 새벽 포구 (청사포. 2022.06.20.월) 포구의 새벽... 먼 하늘에는 이제 붉은 여명빛이 퍼져 갑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7. 9. 여명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06.19.일) 청사포 등대에 방파제 연장 공사로 등대 가는 길의 입구가 막혀 있으니... 이제는 청사포다릿돌전망대에서 여명과 일출을 보게 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7. 9. 포구의 새벽 (청사포. 2022.06.19.일) 여명빛이 붉게 번지는 포구의 새벽... 흐린 날씨이기에 여명빛도 강렬하지 않습니다. 이전 1 ··· 74 75 76 77 78 79 80 ··· 110 다음 Calendar « 2025/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더보기 사진가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 캐논 EF 24-105mm f4 L IS II USM 연화리 포구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인물 사찰 삶 일상 70d 60d 송정해수욕장 조류 캐논 EF 100-400mm f4.5-5.6 L IS II USM 골목길 시그마 50-500mm f4.5-6.3 APO DG OS 탐론 16-300mm f3.5-6.3 Di II VC PZD 꽃 캐논 R6 Mark II 등대 홀로선등대 젖병등대 청사포 6d mark II 탐론 18-270mm f3.5-6.3 Di II VC PZD 캐논 RF 24-240mm F4-6.3 IS USM 가족 여명 일출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