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 일출일몰.야경 2022. 6. 26. 여명의 포구 (청사포. 2022.05.23.월) 하늘이 열리는 시간... 하늘의 붉은 여명빛이 바닷물에 스미고 포구는 소리없이 깨어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25. 등대 가는 길 (2022.05.23.월) 등대 가는 길... 먼바다의 하늘 색을 살피며 천천히 주변 풍경을 담으며 걷습니다.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이지만 짧은 시간이기에 가장 분주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25. 여명의 청사포 (2022.05.23.월) 여명의 청사포... 오늘은 조금 늦게 도착했나 봅니다. 등대 가는 길의 중간에서 조명이 꺼졌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25. 어둠 속의 청사포 (2022.05.23.월) 하늘이 열리기 전 여명빛도 없는 포구의 새벽... 어두운 포구에는 파도 소리만 가득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24. 새벽을 여는 일상 (청사포. 2022.05.22.일) 하늘이 열리는 시간... 어둠 속에서도 여명 속에서도 일출 속에서도 사람 살아가는 일상은 쉼표 없는 현재진행형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24. 시간과 존재 (청사포. 2022.05.22.일) 하늘이 열리고 바다가 물들고 시간은 흘러 영겁으로 이어지고... 일출일몰.야경 2022. 6. 23. 속단과 오해 (청사포. 2022.05.22.일) 내게로 오는 듯 내게 오는 길이 아닙니다. 늘 다가오던 배와 새들 늘 모두가 지나치기만 합니다. 일상 이야기 2022. 6. 23. 새벽 출항 (청사포. 2022.05.22.일) 어둠 속에서도 여명 속에서도 일출 속에서도 뱃길은 늘 분주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23. 여명의 바다 (청사포. 2022.05.22.일) 가까이 특별한 피사체가 없어도... 먼바다 작은 등대와 바위섬 한없이 비어있지만 오히려 마음 가득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23. 여명의 촛대 등대 (청사포. 2022.05.22.일) 파란 하늘 아래 붉은 여명빛이 퍼지기 시작합니다. 하늘빛이 붉어지니 바닷물빛도 따라 붉게 물듭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23. 여명 속의 포구 (청사포. 2022.05.22.일) 여명 속의 포구... 아직은 가로등 불빛만 환합니다. 어둠 속에서도 배들은 출항 준비가 한창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23.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2.05.22.일) 자주 새벽 청사포에 서다보니 이제는 늘 담는 순서와 방향이 있습니다. 오늘은 도착 시간이 조금 늦은 듯... 등대 가는 길의 첫번째 사진을 담고 나니 조명이 꺼졌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23. 여명의 청사포 (2022.05.22.일) 청사포의 새벽 바다... 그 앞에 서는 시간은 비록 짧지만 늘 즐겁고 늘 여유로운 시간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23. 포구의 새벽 (청사포. 2022.05.22.일) 포구의 새벽... 고요함 속에도 분주한 일상이 한창입니다. 일상 이야기 2022. 6. 22. 그 남자의 바다 (청사포. 2022.05.21.토) 홀로 선 바다 홀로 선 남자 오늘 이 바다는 그 남자의 바다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21. 달이 지는 것은... (청사포. 2022.05.21.토) 해가 떠오르려 하니 달이 지려 합니다. 달이 지는 것은 밤새 새벽을 품었기 때문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21. 여명의 바다 (청사포. 2022.05.21.토) 높고 넓은 하늘 아래 깊고 넓은 바다 위 먼바다에는 아무 것도 없을 듯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 자주 보고 자세히 보니 먼바다도 가득 차있습니다. 일상 이야기 2022. 6. 21. 새벽 출항 (청사포. 2022.05.21.토) 어둠 속의 바다 여명 속의 바다 일출 속의 바다 바닷길은 늘 열려있고 어부들의 일상은 분주하기만 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21. 여명의 촛대 등대 (청사포. 2022.05.21.토) 밤새 불을 밝히던 포구의 등대... 이제 먼바다 위로 붉은 여명빛이 퍼지기 시작하고 이제 등대의 퇴근 시간이 가깝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21. 포구의 새벽 (청사포. 2022.05.21.토) 오늘은 조금 일찍 도착했는지 등대 가는 길 끝에 도착할 때까지 조명이 꺼지지 않았습니다. 조명을 넣어 새벽 포구를 담으려 셔터를 누르는 순간... 조명이 꺼졌습니다.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110 다음 Calendar « 2025/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더보기 송정해수욕장 70d 캐논 RF 24-240mm F4-6.3 IS USM 캐논 EF 100-400mm f4.5-5.6 L IS II USM 포구 시그마 50-500mm f4.5-6.3 APO DG OS 젖병등대 청사포다릿돌전망대 6d mark II 사진가 조류 인물 청사포 사찰 꽃 일출 홀로선등대 캐논 R6 Mark II 탐론 16-300mm f3.5-6.3 Di II VC PZD 여명 골목길 등대 가족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 60d 삶 연화리 일상 캐논 EF 24-105mm f4 L IS II USM 탐론 18-270mm f3.5-6.3 Di II VC PZD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