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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잠시의 휴식 (청사포. 2022.06.20.월)

 

어두운 새벽부터

포구의 가로등 불빛을 의지해서

일을 시작하였을 듯...

 

이제 하늘이 열리는

여명의 시간

 

잠시 짧은 쉼의 시간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