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하얀 등대로 가는 길이 통제되어 있고
막아 놓은 펜스 사이의 틈새도
최근에는 다시 체인과 밧줄로 보강해서 막아 두었기에
굳이 등대 가는 길을 출입하지 않습니다.
다시 다릿돌전망대 부근에서 사진을 담지만
최근 테트라포드가 설치된 이후...
정면 방향의 홀로 선 등대를 담으려면
조금 당겨 담아야 테트라포드에 걸리지 않습니다.
사진의 화각은 50mm입니다.
청사포 바다에 서면
먼바다 홀로 선 등대에게
늘 눈길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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