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내려 온 날이
2018.04.25.수요일...
벌써 만 6년이 넘게 지나고
이제 제게는 가장 가까운 바다이기에
가장 자주 찾고 담는 청사포입니다.
그러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아래로
내려가는 길은 늘 통제되어 있어
이제까지 한번도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지역 사진가와 함께
통제된 펜스 사이로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아래로 내려가 봅니다.
더 가까이에서 담으려면
24mm 화각으로는
전체가 담기지 않기에
조금 거리를 두고 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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