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7:17분...
일을 하는 중에
18시 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되어
가장 가까운 바닷가로 나가 봅니다.
구름이 가득한
늦은 오후의 바닷가
그 분위기도 나름
멋스럽게 느껴집니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륙도 (해운대. 2022.08.24.수) (1) | 2022.09.06 |
---|---|
해운대의 오후 (2022.08.24.수) (4) | 2022.09.05 |
닭볏 등대 반영 (연화리. 2022.08.24.수) (3) | 2022.09.03 |
젖병 등대 반영 (연화리. 2022.08.24.수) (2) | 2022.09.03 |
비가 그친 포구 (연화리. 2022.08.24.수) (3) | 2022.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