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쉬는 날...
일주일에 하루 쉬는 날이기에
때로 조금 먼곳으로 나서고 싶기도 하지만
때로 날씨가 좋지 않기도 하고
때로 피곤하기도 합니다.
이래저래
오늘도 청사포입니다.
조금 일찍 도착하였기에
여유롭게 담다 보니
방파제 길의 끝
하얀 등대를 담으려는데
조명이 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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