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등대로 가는 방파제 길을 걸으며
새벽 바다의 풍경을 보고 담습니다.
새벽 등대
새벽 포구
그 사이에 여명빛이 조금씩
붉은 색을 드러 내기 시작합니다.
소리없이
반짝반짝 빛나고
소리없이
붉게 물들어 가는...
청사포의 새벽 포구입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 선 등대의 새벽 (청사포. 2025.04.09.수) (4) | 2025.06.16 |
---|---|
하얀 등대로 가는 길 (청사포. 2025.04.09.수) (1) | 2025.06.16 |
새벽 등대 (청사포. 2025.04.09.수) (1) | 2025.06.15 |
먼바다 일출 (청사포. 2025.04.06.일) (4) | 2025.06.14 |
등대의 일출 (청사포. 2025.04.06.일) (0) | 2025.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