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시간
같은 장소
삼각대를 세우지 않고 담으려니...
지난 7월 15일에는
ISO-25600까지 올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ISO-800에서도 1/100초의 셔터 속도가 확보됩니다.
그러나
하늘의 분위기와 색감은
모두가 어둡고 칙칙한 느낌의
아쉬운 하늘입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얀 등대의 반영 (청사포. 2024.07.17.수) (4) | 2024.09.12 |
|---|---|
| 포구의 새벽 (청사포. 2024.07.17.수) (1) | 2024.09.12 |
| 청사포다릿돌전망대의 새벽 (2024.07.17.수) (1) | 2024.09.11 |
| 갈매기의 새벽 (청사포. 2024.07.15.월) (5) | 2024.09.10 |
| 포구와 도시 (청사포. 2024.07.15.월) (0) | 2024.09.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