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과 일출을 담은 후
다시 일터로 향하기 전에
잠시 주변을 살핍니다.
새벽 포구의 분위기를 담을 수 있는
소소한 소재들을 찾아 봅니다.
때로 이런저런 소재들이 눈에 들면
소소한 소재들을 부제 삼아
포구의 새벽 분위기를 담아 봅니다.
그러나 어망과 손수레도
늘 보이는 소재들은 아닙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명의 송정마리나 (송정해수욕장. 2023.10.24.화) (0) | 2023.12.09 |
---|---|
여명의 송정해수욕장 (2023.10.24.화) (0) | 2023.12.09 |
사진가의 새벽 (연화리. 2023.10.23.월) (2) | 2023.12.08 |
연화리 일출 (2023.10.23.월) (1) | 2023.12.08 |
장승등대 일출 (연화리. 2023.10.23.월) (3) | 2023.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