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해수욕장...
제게는 가까운 곳이고
일을 하며 오가는 동선에서도
가까운 곳이지만
비교적 자주 찾게 되지 않는 장소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시간의 여유가 있어
송정 바다에 서봅니다.
06:11
06:36
20여분 사이에
가로등이 꺼집니다.
가로등불이 있고 없는 차이에
그 느낌과 분위기도 많이 달라집니다.
배경이 단조로운 듯 하여
해변가에 놓여있는
서핑보드를 함께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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