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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포구의 오전 (연화리. 2022.08.22.월)

 

일을 하며 오가는 길

잠시 들러 보는 포구의 오전입니다.

 

연화리 바다와 하늘이

시리도록 파랗도

 

연화리 포구는

여전히 한가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