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가지고 있던 렌즈들...
백팩 가방 속에 잠자고 있는 기간이
제법 오래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캐논 24-105mm가 바디캡이었는데
탐론 28-300mm를 구입한 후
전혀 사용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카메라의 컷수도 제법 될 듯 하여
오늘 카메라와 렌즈를 모두 기변하였습니다.
6d mark II
캐논 EF 16-35mm f2.8 L II USM
캐논 EF 24-105mm f4 L IS II USM
캐논 EF 100-400mm f4.5-5.6 L IS II USM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
모두 처분하고
캐논 R6 Mark II
캐논 RF 24-240mm F4-6.3 IS USM
캐논 RF 50mm F1.8 STM...
거의 맞교환 수준으로 기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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