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사는 동안에는
십년전 무렵에 사진으로 보았던
해동용궁사가 인상적이었는데...
처음 부산으로 내려 온 후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곳은
죽성성당이었습니다.
이제는 익숙한 곳이지만
근래 쉬는 날이 많지 않기에...
가장 가까운 청사포도 다녀 보지 못하고
늘 오가는 길에 틈이 나면
잠시 담아 보는 사진이 되다 보니
죽성성당은 더욱 다녀 보기 어렵습니다.
지난 기록을 검색해 보니
2022.11.25일에 일출을 담았던 것이
최근 방문일이었습니다.
그날만해도 없었던
죽성 바다의 펜스 조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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