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 속의
죽성성당...
가까이에서 담아 보지만
이제는 바디캡이 된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
28mm의 화각으로는
광각의 분위기에는 다소 아쉬움이 있습니다.
부산으로 온지
올해 만 5년이 되어 갑니다.
그때에는 성당의 우측 전면에 성모상이 있었는데
언제가부터 보이지 않더니
이제는 새로운 조형물이 들어섰습니다.
실제 성당이 아니라
세트장이라고 해도
죽성성당으로 불리고 있으니...
개인적으로 성모상은 그대로 두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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