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7분...
얼마전까지만 해도 한창 일할 시간인데
오늘은 일이 일찍 마쳐지고
시간의 여유가 생깁니다.
오랜만에 바닷길을 따라 기웃기웃
여유롭게 퇴근을 합니다.
죽성성당 대변항 연화리...
지나는 어느 길가
마음이 동하면
잠시 차를 세우고
몇컷 사진을 담아 봅니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추가 마르는 포구 (연화리. 2023.08.25.금) (3) | 2023.09.24 |
---|---|
죽성성당의 오후 (2023.08.25.금) (1) | 2023.09.24 |
방파제 연장 공사 (청사포. 2023.08.22.화) (0) | 2023.09.21 |
죽성성당의 오후 (2023.08.11.금) (1) | 2023.09.14 |
프레임 속 이야기 (해운대. 2023.07.17.월) (0) | 2023.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