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화리의 새벽 바다에 섭니다.
매일 오가는 길에서
멀지 않은 거리를 지나게 되지만
일출 시간이 변해감에 따라
잠시 담을 수 있는 타이밍도 달라 집니다.
지난 8월 5일 이후
한달 7일만에
연화리의 새벽 바다에 섭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화리의 새벽 포구 (연화리. 2024.09.12.목) (1) | 2024.11.12 |
---|---|
월드컵 등대와 장승 등대의 새벽 (연화리. 2024.09.12.목) (7) | 2024.11.11 |
여명의 등대 (청사포. 2024.09.09.월) (4) | 2024.11.09 |
여명의 등대 (청사포. 2024.09.09.월) (6) | 2024.11.08 |
하얀 등대로 가는 길 (청사포. 2024.09.09.월) (0) | 2024.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