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며 오가는 길...
태풍 난마돌이 지나는 무렵
연화리에서 바라 보는
오랑대의 파도가 위압적입니다.
300mm 최대 화각에
비바람 속 차창 넘어로 담은 풍경은
화질이 불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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