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다녀 보던
청사포의 새벽 포구입니다.
지난 기록을 찾아 보니
4월에는 20번
5월에는 19번
6월에는 6번
7월에는 5번
청사포 방파제 연장 공사로
등대 가는 길이 통제가 되고
여름철에는 일이
가장 바쁘기도 하니
잠시 부지런을 떨어 담아보는
토막 출사도 횟수가 줄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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