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청사포 다음으로 가까운 바다가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입니다.
조금씩 변해가는 일출 시간
그날그날의 일의 상황...
그렇게 그날그날의
일과 일출 시간에 따라
새벽 바다에 서는 장소가 달라집니다.
오늘은 하늘빛이 아름다운 느낌이 들어
청사포에서 이동 방향에 따라
가까운 송정바다로 자리를 옮겨 담아 봅니다.
제게 송정해수욕장은 가까운 바다이지만
지난 9월 6일 이후
거의 한달만에 찾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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