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해수욕장의 새벽...
송일정 바위 사이로
일출이 떠오르는 시기에는
많은 사진가들이 모여
삼각대를 세울 자리도 없습니다.
일출각이 변해가고
그날그날 일의 시간에 따라 담다 보니
다소 뜸했던 송정바다입니다.
사진을 올리며 검색창에
"송일정 일출" 로 지난 기록을 검색해 보니
지금 무렵부터 송일정 바위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을 담았던 기록이 보입니다.
어느새 그렇게...
계절이 변하고 세월이 흘러갔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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