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자주 찾는
청사포의 새벽 바다이지만
오늘은 3일만에야
새벽 바다에 섭니다.
장마가 시작되고
궂은 날씨에
빛도 없고 색도 없는 날이 많아지고
안개가 깔린 듯한 해무가 자주 들어
시야가 흐린 날이 이어지고
목요일에는 일이 바빠
잠시 틈을 내어 사진을 담을
시간의 여유도 없습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사포다릿돌전망대의 해무 (청사포. 2024.07.12.금) (2) | 2024.09.01 |
---|---|
하얀 등대의 반영 (청사포. 2024.07.12.금) (3) | 2024.08.31 |
포구의 새벽 (청사포. 2024.07.12.금) (2) | 2024.08.30 |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4.07.12.금) (0) | 2024.08.30 |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4.07.07.일) (4) | 2024.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