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만에 다시 열린 등대 가는 길...
이제는 여유롭게
하얀 등대로 가는 방파제 길을 걷습니다.
길 입구에 걸려 잇는 현수막에는
방파제 길의 조명공사가
8월 5일까지 진행되다고 적혀 있는데
조명 공사가 조기에 마무리 된건지...
반가운 마음으로
청사포 포구의 새벽 바닷길을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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