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마을 유래
1960년대 울산석유화학단지가 조성되면서
당시 매암동에 거주하던 주민들이 이주하여
정착한 집단 이주민 마을입니다.
신화(新和)의 의미는 새롭게 정착한 마을로
서로 화목하게 잘 살자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신화미술마을 프로젝트
영화 '고래를 찾는 자전거' 에서 벽화마을 촬영지로
선정되면서 일부 골목을 벽화로 조성하였는데
이후 문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2010 마을 미술 프로젝트'에 선정되고
울산 남구청과 지역 작가들의 협력을 통해
지금의 미술마을로 변모하였습니다.
(지붕 없는 미술관 신화마을 안내도 발췌)
울산광역시 남구 여천로 80번길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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