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사진으로 알게된
박태준 기념관...
마음에 담아 두었다
처음 다녀 보던 날입니다.
일출 무렵 청사포를 시작으로
바닷길을 따라 올라가다
박태준 기념관에 도착합니다.
07:59분...
오전 9시에 문을 연다는 안내판을 봅니다.
잠시 가까운 임랑해수욕장을 돌아 보고도
40분 가량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2주일만에 쉬는 날
일출 무렵부터 사진을 담다 보니
피로감이 몰려 옵니다.
박태준 기념관의 외부만을 둘러 보고
40분을 기다리지 못하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전통.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화마을 (울산 남구. 2023.01.11.수) (1) | 2023.02.01 |
---|---|
박태준기념관 (2022.10.26.수) (4) | 2022.11.25 |
8월말의 해운대 (2022.08.25.목) (2) | 2022.09.08 |
해초 말리기 (연화리. 2022.08.25.목) (2) | 2022.09.07 |
고추 말리는 포구 (연화리. 2022.08.22.월) (2) | 2022.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