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직장 경험에서는
여름 휴가는 7월말과 8월초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8월말에도
해운대의 호텔들은 여전히 만원이었고
평소의 예상보다 길어지는 여름 특수가
9월 1일부터 반감되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전통.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태준기념관 (2022.10.26.수) (4) | 2022.11.25 |
---|---|
박태준 기념관 (2022.09.28.수) (2) | 2022.10.14 |
해초 말리기 (연화리. 2022.08.25.목) (2) | 2022.09.07 |
고추 말리는 포구 (연화리. 2022.08.22.월) (2) | 2022.09.02 |
해초를 말리는 포구 (연화리. 2022.08.22.월) (3) | 2022.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