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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일몰.야경

새벽 작업 (청사포. 2023.12.06.수)

 

 

청사포 앞바다의

여명의 시간...

 

하늘은 붉게 물들고

아직 일출도 떠오르기 전이지만

 

어부들은 어둠 속에서

조명을 밝히고

어부들의 일상은 이미 한창입니다.

 

미역 양식장...

이제 미역을 채취하는 시기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