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며 오가는 길...
하루에도 몇번씩
달맞이길을 오가며
청사포 바다를 살펴 봅니다.
그러나 여명과 일출 무렵을 지나면서
언제나 그 풍경을 담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은 지난 2월 2일 이후
11일만에
다시 청사포의 새벽 바다에 섭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 등대와 반영 (청사포. 2025.02.13.목) (3) | 2025.04.10 |
---|---|
하얀 등대로 가는 길 (청사포. 2025.02.13.목) (0) | 2025.04.10 |
새벽 출항 (청사포. 2025.02.02.일) (0) | 2025.04.09 |
홀로 선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5.02.02.일) (2) | 2025.04.08 |
하얀 등대와 반영 (청사포. 2025.02.02.일) (3) | 2025.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