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어둡고 칠흙같은
여명 속 청사포의 새벽 밤바다...
늘 같은 시간
늘 같은 장소에서
담아보는 사진입니다.
그날그날의 하늘
그날그날의 분위기
그 아름다운 풍경은
오직 그날그날...
오직 그 하늘만이 허락합니다.
'곤충.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로들의 새벽길 (청사포. 2023.10.01.일) (0) | 2023.11.03 |
---|---|
백로들의 새벽길 (청사포. 2023.09.29.금) (0) | 2023.11.01 |
홀로 가는 길 (청사포. 2023.09.10.일) (0) | 2023.10.11 |
백로의 새벽길 (청사포. 2023.09.10.일) (0) | 2023.10.11 |
백로들의 새벽길 (청사포. 2023.09.05.화) (0) | 2023.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