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하얀 등대로 가는
방파제길...
비슷한 시간의
같은 장소에서도
그날그날의 날씨에 따라
촬영의 상황은 많이 달라집니다.
F/8
1/100초
ISO-32000
평소 사진을 담으며
ISO가 10000을 넘으면
노이즈가 많아 눈에 거슬립니다.
그런데 오늘은
정마 기간의 흐린 날씨에
해무까지 흐르는 상황입니다.
시간의 여유가 없기에
삼각대를 펴지않고
사진을 담으려니...
ISO-32000에
노이즈는 자글자글입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출항 (청사포. 2024.07.15.월) (1) | 2024.09.09 |
---|---|
새벽 포구 (청사포. 2024.07.15.월) (6) | 2024.09.08 |
해무 속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4.07.13.토) (7) | 2024.09.06 |
해무 속의 해월전망대 (청사포. 2024.07.13.토) (1) | 2024.09.06 |
새벽 등대 (청사포. 2024.07.13.토) (2) | 2024.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