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의자 두개 사이에
폐화분을 뒤집어 놓고
그 위에 나무 판을 올려 놓으니
기다란 의자가 되었습니다.
6명은 넉넉히 앉을 수 있을 듯...
골목길 마을의 소박하지만
함께 마음을 나누는 넉넉함을 느껴 봅니다.
문득 어리던 시절의
서울 골목길이 생각납니다.
(지붕 없는 미술관 신화마을)
울산광역시 남구 여천로 80번길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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