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 벽그림이 그려진 마을들이 많지만
지역의 특색이 없거나
벽그림의 수준이 아쉬운 곳이 더러 있었습니다.
처음 다녀 본 신화마을...
지역의 환경과 삶이 느껴지는 그림
국내외의 유명한 작품들
그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공간
작은 마을 골목길이지만
그 모두를 느낄 수 있는 마을이었습니다.
(지붕 없는 미술관 신화마을)
울산광역시 남구 여천로 80번길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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