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 서씨 아저씨!
서기택 아저씨!
이제 일어 나이소"
다른 어느 지역의 벽화마을에서도 볼 수 없는
소박하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
벽그림 곳곳에서
신화마을의 꿈과 소망을 느껴 봅니다.
(지붕 없는 미술관 신화마을)
울산광역시 남구 여천로 80번길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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