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항...
일을 하며 오가는 길의 동선으로는
그리 멀지 않는 곳이지만
때로 시간이 생기면 잠시 담아 보는 상황이기에
늘 다녀 보기는 어렵습니다.
지난 기록을 검색해 보니
작년 10월 26일 이후 처음 찾아 보게 됩니다.
선상에서 생선을 써는 모습...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차 안에서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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